아마 한국 사람들이 파타야를 간다면 가장 많이 가는 호텔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 저렴하면서 시설도 괜찮고 호캉스를 누리고 싶다고 하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호텔입니다. 4성급 호텔임에도 숙박비가 7~8만원 사이로 저렴하고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호텔이라서 한국말을 할 수 있는 직원도 있습니다. 위치는 센트럴 마리나에 위치해 있고 호텔 바로 앞에서 툭툭 (태국식 승합차)이 바로 서기 때문에 생필품을 구하기에도 이동하기에도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 마사지 샵들도 즐비해 있어서 호텔에서 쉬시다가 몸이 피로하신 경우에는 마사지를 받기에도 좋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해당 호텔을 찾는 이유는 루프탑에 있는 수영장 때문일텐데 사진과 마찬가지로 뷰는 정말 끝내줍니다. 저녁에는 바로도 운영되기 때..
안녕하세요. 제 티스토리를 보니까 태국 컨텐츠를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를 활용하여 태국에서 추천해드릴만한 호텔과 마사지샵을 마구마구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 제가 부아카오 지역의 트래블롯지 후기를 올려드렸는데요. 같은 지역 내에 있는 마사지샵을 추천드리려고합니다. 아마 부아카오 지역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찾아가기 힘드실거에요. 그리고 태국을 처음 여행하시고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은 렛츠릴렉스라는 마사지 브랜드를 많이 애용하실겁니다. 대표적인 브랜드고 비싼 가격이라고 해도 한국에서 받으면 10만원은 나올 마사지를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태국, 특히 파타야에는 길거리 마다 전부 마사지 샵 천지입니다. 굳이 그렇게 비싼 브랜드를 ..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진도 정리하고 그냥 자려다가 역시 1일 1포스팅은 해야할 것 같아서 저만 아는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차차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만 파타야에서 부아카오쪽은 숙박, 마사지, 음식이 모두 저렴해서 여행자들이 자주 찾는 지역입니다. 물론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는 생소한 지역이시겠죠? 오늘은 100바트 (한국돈 4천원)에 푸짐하게 조식이 나오는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요. 지도상으로는 sutus court 1이라는 건물을 찍고 가시는게 편하실 거에요 부아카오 트래블로지에서 입구에서 나오자마자 우측 도로를 따라 쭉 올라가시면 나옵니다. 가게이름은 Charlies restaurant 찰리 채플린 모습의 간판을 찾으시면 제대로 찾아오신 것 맞습니다. 가격을 보시면 아침 가격이 70~100바트 수준..
안녕하세요. 오늘은 트래블로지 파타야 숙박 리뷰를 하려고 해요. 블로그를 꾸준하게 운영하겠다 다짐했는데 조회수를 끌어올리는 것도 양질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다가 그래도 올렸을 때 가장 많이 관심 가져주시는 태국 컨텐츠부터 올릴려고요. 오늘 리뷰할 곳은 파타야 부아카오 지역에 있는 트래블로지라는 숙소입니다. 트래블로지라는 브랜드가 생소하시겠지만 이 숙소 역시 세계적인 숙박 업소로 우리나라 을지로에도 있는 브랜드입니다 ㅎㅎ 숙소 위치는 썽태우가 지나다니는 센트로 로드에서 멀지 않습니다. 내리는 장소는 맥도날드 건물인데...이 때까지만 해도 제가 블로그를 할 생각이 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ㅠㅠ 어딘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찾아가냐!!! 라고 반문하실 분들이 계실텐데 저는 태국 여행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