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티스토리를 보니까 태국 컨텐츠를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를 활용하여 태국에서 추천해드릴만한 호텔과 마사지샵을 마구마구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 제가 부아카오 지역의 트래블롯지 후기를 올려드렸는데요. 같은 지역 내에 있는 마사지샵을 추천드리려고합니다. 아마 부아카오 지역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찾아가기 힘드실거에요. 그리고 태국을 처음 여행하시고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은 렛츠릴렉스라는 마사지 브랜드를 많이 애용하실겁니다. 대표적인 브랜드고 비싼 가격이라고 해도 한국에서 받으면 10만원은 나올 마사지를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태국, 특히 파타야에는 길거리 마다 전부 마사지 샵 천지입니다. 굳이 그렇게 비싼 브랜드를 ..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진도 정리하고 그냥 자려다가 역시 1일 1포스팅은 해야할 것 같아서 저만 아는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차차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만 파타야에서 부아카오쪽은 숙박, 마사지, 음식이 모두 저렴해서 여행자들이 자주 찾는 지역입니다. 물론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는 생소한 지역이시겠죠? 오늘은 100바트 (한국돈 4천원)에 푸짐하게 조식이 나오는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요. 지도상으로는 sutus court 1이라는 건물을 찍고 가시는게 편하실 거에요 부아카오 트래블로지에서 입구에서 나오자마자 우측 도로를 따라 쭉 올라가시면 나옵니다. 가게이름은 Charlies restaurant 찰리 채플린 모습의 간판을 찾으시면 제대로 찾아오신 것 맞습니다. 가격을 보시면 아침 가격이 70~100바트 수준..